News

북한군이 이달 1일부터 정례 하기훈련에 돌입한 가운데, 평안북도 국경경비대의 한 정치 간부가 돈과 물건을 받아낼 요량으로 훈련 중에 특정 병사를 귀가시킨 사실이 드러나 크게 문제시되고 있다.
실제로 평양 소식통은 최근 장마당 상인들의 상행위에 대한 통제가 심화하면서 장마당에 나가기보다는 집이나 제3의 장소에서 은밀하게 물건을 사고파는 일이 대폭 증가했고, 이로 인해 가격이 천정부지로 오르고 있다고 증언했다.
North Korean authorities have intensified crackdowns on young people’s clothing and hairstyles since enacting the “Youth ...
Daily NK has obtained the complete text of North Korea’s taxi operation rules, which were enacted in 2022. The rules require ...